프로배구 KB손해보험 카르발류 감독 자진 사퇴...우리카드는 파에스 감독과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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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에서 하루 만에 두 명의 사령탑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보기 드문 상황이 벌어졌다.
KB손해보험은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팀의 새로운 변화와 본인의 일신상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혀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같은 날 우리카드도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과 상호 합의 후 계약을 해지하고 박철우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파에스 감독은 지난해 4월 우리카드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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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는 파에스 감독과 결별

(MHN 금윤호 기자) 프로배구에서 하루 만에 두 명의 사령탑이 자리에서 물러나는 보기 드문 상황이 벌어졌다.
KB손해보험은 "레오나르도 카르발류 감독이 팀의 새로운 변화와 본인의 일신상 이유로 사퇴 의사를 밝혀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30일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최근 경기력 기복과 팀 운영 전반에 걸친 어려움에 대해 감독과 깊이 있는 대화를 지속했다. 이 과정에서 카르발류 감독은 팀을 위해 현시점에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고, 구단은 고심 끝에 의사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시즌 잔여 경기를 하현용 코치의 감독대행 체제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KB손해보험은 최근 3연승을 거두었으나, 직전에 4연패를 당하는 등 기복을 보인 가운데 10승 8패 승점 31로 3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날 우리카드도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과 상호 합의 후 계약을 해지하고 박철우 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파에스 감독은 지난해 4월 우리카드 구단 최초 외국인 사령탑이었다. 파에스 감독의 지휘 아래 우리카드는 2024-2025시즌 정규리그 4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고, 이번 시즌에도 6위에 그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우리카드 배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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