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변우석, 첫 동반 공식석상…"'21세기 대군부인' 기대해달라"[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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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내년 공개를 앞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 변우석이 올해의 드라마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내년 MBC 최대 기대작의 두 사람이 이날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며 시상식이 더욱 주목받았다.
올 한 해 MBC드라마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일본 KN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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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아이유 변우석의 공식 투샷이 드디어 '2025 MBC 연기대상'에서 풀렸다.
30일 오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내년 공개를 앞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 변우석이 올해의 드라마상 시상자로 등장했다.
아이유 변우석은 한국적 느낌이 물씬 나는 검은 새틴 의상으로 완벽한 블랙 커플룩을 맞추고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촬영을 함께하며 자주 만난다는 두 사람은 함께하는 첫 공식석상으로 이날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하면서 비주얼에도 더 신경을 썼다고 언급했다.
비녀를 꽂아 전통미를 더한 아이유는 "저는 말 비녀늘 꽃아봤다. 좋은 기운으 퍼져나가길 바라면서 말 비녀를 꽂아봤다"면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아이유가 신분 외엔 모든 걸 가진 여자 성희주, 변우석이 대군이지만 무엇도 할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 이완 역을 맡았다.
내년 MBC 최대 기대작의 두 사람이 이날 처음으로 무대에 오르며 시상식이 더욱 주목받았다.
올 한 해 MBC드라마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일본 KN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2019년부터 자리를 지켜 온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 호흡을 맞췄다. 대상은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강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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