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 낭보, 부상 당한 이강인이 돌아왔다'…트레블 재현 도전, 휴식 마치고 팀 훈련 재개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부상 회복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PF는 30일 'PSG 훈련 재개와 관련해 아주 좋은 소식이 있다'며 '휴식을 가진 PSG 선수단이 단체 훈련을 재개한다. 휴식기 직전 부상을 당한 이강인과 사포노프가 소집 명단에 포함됐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모로코와 세네갈 대표팀 소속으로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전 중인 하키미와 음바예를 제외한 PSG 선수들이 훈련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전임 감독들과는 달리 선수들에게 추가 휴가를 허용하지 않았다'며 '플라맹구와의 인터콘티넨탈컵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던 이강인과 사포노프가 훈련 명단에 포함됐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강인과 사포노프가 팀 훈련에 정상적으로 합류할 수 있을지는 확실하지 않다. 하지만 최소한 컨디션 점검을 위해 소집되고 어쩌면 출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집된 것으로 보인다. 은장투는 부상으로 인해 몇 주 더 훈련에 참가하지 않을 예정이다. 장기 부상을 당했던 하키미는 잠비아와의 네이션스컵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기에 더욱 기대된다. PSG에 긍정적인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강인은 21일 열린 플라멩구와의 FIFA 인터콘티넨탈컵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부상으로 인해 전반 35분 마율루와 조기 교체됐다. 이강인은 플라멩고의 플라타와 충돌해 쓰러졌고 결국 부상으로 인해 경기장을 떠났다. PSG는 '이강인은 플라멩구전에서 당한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몇 주 동안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발표했다.
PSG는 21일 열린 2025-26시즌 쿠프 드 프랑스 64강 원정 경기에서 퐁드네(5부리그)에 대승을 거두며 2025년 경기 일정을 마감했다. PSG는 짧은 휴식기 이후 다음달 4일 파리FC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엥은 24일 'PSG는 19명의 다른 선수들이 득점을 기록했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최고 업적'이라며 '유럽에서 PSG보다 더 나은 성적을 낸 팀은 없다. 올 시즌 PSG에서 19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했고 그중 17명은 리그1에서 골을 넣었다. PSG의 인상적인 득점력은 팀워크를 중시하는 감독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며 PSG의 득점 기록을 조명했다.
이 매체는 '은잔투는 지난 13일 열린 메스전에서 프로 데뷔골을 터트렸고 올 시즌 PSG의 리그1 17번째 득점자이자 모든 대회를 통틀어 19번째 득점자가 됐다. 뎀벨레와 두에가 장기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된 상황에서도 PSG는 보기 드문 다재다능함을 보여주며 유럽에서 가장 예측 불가능한 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첼시가 17명의 득점자를 보유하고 있고 리버풀(14명), 아스날, 바이에른 뮌헨, 바르셀로나, 맨체스터 시티(이상 13명)는 훨씬 뒤쳐져 있다'고 언급했다.
르파리지엥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최고 성과'라며 '여러 명의 득점자를 보유하고 싶다고 말한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바람이 이뤄졌다. 에르난데스를 제외한 모든 필드 플레이어들이 이미 한 골 이상을 기록했다. 득점자가 다양한 것은 큰 장점'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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