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인터뷰]'111득점' 문경은 KT 감독의 미소 "2025년 마지막 경기에서 폭발해줬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년 마지막 경기에서 폭발해줬다."
경기 뒤 문 감독은 "삼성은 3점슛 위주의 농구를 한다. 슛 시도도 많지만, 정확도도 높다. (상대) 외곽을 봉쇄하려고 했다. 스위치 디펜스를 타이트하게 했다. 골밑은 하윤기에게 맡겼다. 전반부터 주효했다. 이원석(삼성)에게 전반에 10득점을 줬다. 그에게 평소보다 많은 득점을 주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집중력이 3~4쿼터까지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런 자세로 임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한 라운드(9경기)에 한 번, 많으면 5~6경기가 나와야 한다. 우리는 26경기 만에 나온 것 같다. 2025년 마지막 경기에서 폭발해줬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2025년 마지막 경기에서 폭발해줬다."
문경은 수원 KT 감독의 말이다.
수원 KT는 30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의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111대86으로 승리했다. KT(13승14패)는 2연승했다.
경기 뒤 문 감독은 "삼성은 3점슛 위주의 농구를 한다. 슛 시도도 많지만, 정확도도 높다. (상대) 외곽을 봉쇄하려고 했다. 스위치 디펜스를 타이트하게 했다. 골밑은 하윤기에게 맡겼다. 전반부터 주효했다. 이원석(삼성)에게 전반에 10득점을 줬다. 그에게 평소보다 많은 득점을 주기는 했지만, (전반적인) 집중력이 3~4쿼터까지 이어졌다"며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이런 자세로 임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한 라운드(9경기)에 한 번, 많으면 5~6경기가 나와야 한다. 우리는 26경기 만에 나온 것 같다. 2025년 마지막 경기에서 폭발해줬다.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KT는 시즌 초반 들쭉날쭉한 득점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문 감독은 "데릭 윌리엄스와 아이재아 힉스가 이렇게 돌아간다면 앞으로도 좋아질 것이다. 김선형이 (부상) 복귀하면 조금 더 안정적인 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개막 전에 3라운드까지 기다려달라고 했다. 오늘 딱 3라운드가 끝났다. 김선형 선수의 장기 부상 변수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었다. 플랜B로 갔었다. 6위인데, 밑을 보지 않고 위만 보고 가면 상위권도 손 안에 들어오리라 생각하고 선수들에게 그렇게 얘기했다"고 전했다.
KT는 다음달 3일 고양 소노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수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숙행, '상간 의혹' 여가수 맞았다.."심려 끼쳐 죄송, 법적절차 통해 …
- ‘심정지 20분’ 김수용, “결국 영안실로”→구급대원 “희망 없었다” (…
- 리얼리티 방송 유명 출연자, 동료 숨진 채 발견돼 수사..살인 혐의 충격
- '저격 이이경'까지 품은 유재석, 통산 21번째 대상 大기록은 그냥 만들…
- 조세호 "혼자 남을 아내 부탁, 빈자리는 남창희에게"…가상 유서에 오열 …
- 지석진, '홀대 논란' 속 품격 지켰다…"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佛 전설 배우 별세, 영화 아이콘서 동물복지 운동가로..향년 91세
- "성적 대화, 수위 높아져"…'이이경 사생활 폭로' A씨, 카톡도 꺼냈다…
- 리얼리티 방송 유명 출연자, 동료 숨진 채 발견돼 수사..살인 혐의 충격
- "피 묻은 옷으로 갈아입어"…'여친 폭행' 유명 유튜버, 2심도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