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박철우 코치 감독대행...선임 파에스 감독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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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결단을 내렸다.
우리카드 구단은 30일 "지난 시즌부터 팀 지휘봉을 잡고 있던 마우리시우 파에스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우리카드 구단 측은 "지난 시즌부터 팀을 위해 헌신한 파에스 감독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보낸다"며 "박 대행 체제에서 분위기 쇄신을 통해 반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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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OK저축은행전부터 박 대행 체제로 경기 치를 예정

【발리볼코리아닷컴=김경수 기자】남자프로배구 우리카드가 결단을 내렸다. 우리카드 구단은 30일 "지난 시즌부터 팀 지휘봉을 잡고 있던 마우리시우 파에스 감독과 상호 합의하에 지휘봉을 내려놓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브라질 출신 파에스 감독은 2023-24시즌 종료 후 신영철 감독(현 OK저축은행 감독)에 이어 우리카드 지휘봉을 잡았다. 그러나 계약 기간인 두 시즌을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물러났다.
성적 부진 탓이다. 우리카드는 이날(30일) 기준 6승 12패(승점19)로 6위로 처져있다. 또한 최근 4연패를 당하면서 중위권 순위 경쟁에서 밀려난 상황이다.
파에스 감독 자리에는 박철우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박 대행은 지난 4월 우리카드 코치로 선임되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박 대행은 경북사대부고를 나와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한국전력을 거쳤다. 선수 시절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아포짓으로 활약했다.
우리카드 구단 측은 "지난 시즌부터 팀을 위해 헌신한 파에스 감독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보낸다"며 "박 대행 체제에서 분위기 쇄신을 통해 반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 대행도 구단을 통해 "팀이 어려울 때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남은 시즌 선수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근성 있고 끈기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행은 오는 1월 2일 부산 강서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 4라운드 원정 경기부터 팀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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