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리차드X에런 파이퍼스, 이혼 소송 중 월세 1억 밀려 쫓겨날 위기 [할리웃통신]

이혜미 2025. 12. 31.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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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리차드와 에런 파이퍼스가 이혼 소송 중 밀린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아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30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리차드와 파이퍼스는 8만 4천 달러(한화 1억 2100만 원)에 달하는 임대주택 월세를 지불하지 못해 퇴거 위기에 몰렸다.

앞서 집주인은 리차드와 파이퍼스의 임대료 체납을 이유로 법원에 주택 반환을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리차드는 파이퍼스와 그의 부모가 집을 나간 지난 1월부터 임대료 지불을 중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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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데니스 리차드와 에런 파이퍼스가 이혼 소송 중 밀린 임대료를 지불하지 않아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30일(현지시각) TMZ에 따르면 리차드와 파이퍼스는 8만 4천 달러(한화 1억 2100만 원)에 달하는 임대주택 월세를 지불하지 못해 퇴거 위기에 몰렸다.

해당 주택은 미국 캘리포니아 부촌 칼라바사스에 위치한 대저택으로 지난 26일 재판부는 집주인에게 주택 소유권을 넘기는 판결을 내렸다. 앞서 집주인은 리차드와 파이퍼스의 임대료 체납을 이유로 법원에 주택 반환을 요청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 서류에 따르면 파이퍼스는 리차드가 통제하는 막대한 자금에 접근할 수 있는 명령이 내려지지 않는 한 차량도 휴대폰도 없이 집을 잃을 위기에 처해 있다며 공과금을 지불하기 위해 리차드와 공동으로 사용하는 계좌에서 돈을 인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리차드는 파이퍼스와 그의 부모가 집을 나간 지난 1월부터 임대료 지불을 중단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데니스 리차드와 에런 파이퍼스는 지난 2018년 웨딩마치를 울렸으나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들의 이혼 소송은 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상황으로 지난 10월엔 파이퍼스가 배우자 상해 혐의와 법정에 출석한 증인을 위협한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

현재 리차드는 파이퍼스와 결혼생활 중 가정폭력으로 세 번의 뇌진탕을 일으켰다며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가처분 명령을 받아낸 상황으로 파이퍼스는 리차드에 대한 학대 혐의를 부인하며 "데니스가 술을 마시가 스스로 다친 것으로 결혼생활 내내 약물과 알코올을 남용했다"라고 맞섰다.

한편 데니스 리차드는 1990년대 대표 섹스심벌로 '와일드 씽' '스타쉽 트루퍼스' '007 언리미티드' 등에 출연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리차드는 파이퍼스에 앞서 동료배우 찰리 신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뒀으나 결혼 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데니스 리차드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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