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건강성장 실현 만전” 문화부터 장애까지 다방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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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체육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똘똘 뭉쳤습니다.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박인기 장학사는 "우리 지역 학생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강원도교육청뿐만 아니라 강원도청과 강원도체육회, 시군체육회, 종목단체 등 모두가 협력한 덕분"이라며 "우리에게는 시군 교육청과 함께 지원책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이런 역할이 잘 수행됐기에 강원 체육이 건강하게 성장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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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클럽·엘리트 훈련 등 담당
초·중·고 운동부 계열화 집중 성과

“강원 체육 발전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똘똘 뭉쳤습니다.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박인기 강원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 체육교육팀 장학사의 이야기다. 이인범 과장이 이끄는 강원도교육청 문화체육특수교육과는 문화와 예술, 독서, 체육, 장애 등 다방면을 담당한다.
그 중에서도 김규강 팀장을 필두로 고진국·김중근·박인기·장기성 장학사가 함께 하는 체육교육팀은 학교 체육 전반을 책임지고 있다.
박인기 장학사는 “우리 팀은 체육 전반을 지원한다. 1인 1교 1스포츠라는 스포츠 클럽 사업과 엘리트 운동부 훈련비 및 훈련장 지원, 초등 과정 생존 수영 교육 등이 주요 업무”라며 “장학사 네 명이 모두 다른 업무를 하고 있지만 정말 끈끈하다. 서로 협력이 잘되고 시군 교육청과 소통도 원활해 모두가 식구라고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한 성장에 도움 주는 정책이 확장되고 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PAPS를 통해 체형 불균형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1월에는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있고, 3월에는 새 학기가 시작된다. 장학사들이 함께 강원 체육 발전을 기원하며 한라산을 등반하기도 했는데 내년에도 즐겁게 힘내보겠다”고 덧붙였다.
강원 학생 선수단은 올해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수 성적을 거뒀다. 전국체육대회에서만 금메달 28개와 은메달 33개, 동메달 41개 등 102개의 메달을 수확하면서 3만 1283점을 보탰다. 이 성과는 초·중·고 운동부 신규 창단으로 계열화에 힘쓴 결과다.
박인기 장학사는 “우리 지역 학생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강원도교육청뿐만 아니라 강원도청과 강원도체육회, 시군체육회, 종목단체 등 모두가 협력한 덕분”이라며 “우리에게는 시군 교육청과 함께 지원책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이런 역할이 잘 수행됐기에 강원 체육이 건강하게 성장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유망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강원 지역에서 다니며 성장하게 됐다. 이후 대학교나 실업팀 입단까지도 가능하다”며 “관련 지원도 적극적이기에 내년과 내후년에는 더 좋은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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