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SBS의 얼굴' 선정→23번째 대상 기대감… "올해 981분 출연" ('SBS 연예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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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SBS의 얼굴'로 선정됐다.
수상자로 호명된 그는 "깜짝 놀랐다"며 "계속 연예대상에 오지만 SBS 얼굴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고 했다.
수상 직후 유재석은 "(SBS의) 얼굴인데 식권 이런 거 없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SBS의 못생긴 얼굴로 뽑힌 거. 어쨌든 SBS 땡큐"라고 외친 뒤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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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유재석이 'SBS의 얼굴'로 선정됐다.
30일 저녁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MC는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맡았다.
이날 시상식에선 올해 신설된 'AI가 뽑은 SBS의 얼굴'이 공개됐다. SBS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 가운데 가장 오랜 시간 화면에 등장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위는 '런닝맨'과 '틈만 나면,'을 통해 981분 24초 출연한 유재석이 올랐다. 수상자로 호명된 그는 "깜짝 놀랐다"며 "계속 연예대상에 오지만 SBS 얼굴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고 했다. 이어 "900분 넘게 나왔다는 거에 놀랐다"며 "굉장히 뿌듯함이 있다. SBS에서 인정해주는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
유재석은 "SBS에 온 지가 20년이 넘었다"며 "일요일 프로그램을 많은 멤버들과 제작진 도움으로 하고 있다. 함께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무엇보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상 직후 유재석은 "(SBS의) 얼굴인데 식권 이런 거 없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MC 차태현은 "SBS 얼굴치고 너무 못생겨서 없다고 한다"며 "AI가 뽑아서 그렇다. 사람이 뽑았으면 안 뽑았을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유재석은 "SBS의 못생긴 얼굴로 뽑힌 거. 어쨌든 SBS 땡큐"라고 외친 뒤 자리를 떠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재석은 올해 연예대상 23연패에 도전한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SBS '2025 SBS 연예대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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