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십니다, 대군 자가”…‘MBC연기대상’ 뜬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X변우석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12. 30. 23: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와 변우석이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나섰다.

이에 변우석은 "제가 'MBC 연기대상'은 처음이라 너무 떨려서 격식을 좀 차려봤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즉석에서 극 중 호칭을 사용해 "오늘 특별히 멋지십니다. 대군 자가"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유, 변우석. 사진| MBC
‘21세기 대군부인’의 아이유와 변우석이 ‘MBC 연기대상’ 시상자로 나섰다.

30일 오후 8시 5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는 ‘2025 MBC 연기대상’이 열렸다. 김성주와 이선빈의 진행을 맡았다.

이날 아이유와 변우석이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2026년 MBC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 두 사람은 등장만으로도 객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쏟아졌다.

아이유는 “드라마 촬영으로 자주 만나는데, 오늘은 특별히 신경 쓴 느낌이다”라며 변우석의 슈트 핏을 칭찬했다.

이에 변우석은 “제가 ‘MBC 연기대상’은 처음이라 너무 떨려서 격식을 좀 차려봤는데 어떠냐”고 물었고, 아이유는 즉석에서 극 중 호칭을 사용해 “오늘 특별히 멋지십니다. 대군 자가”라고 답했다.

아이유의 남다른 센스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오늘 머리에 ‘말 비녀’를 꽂고 왔다”며 “다가오는 2026년 내년이 ‘말띠 해’라 좋은 기운이 퍼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호흡을 맞추는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억울한 여자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남자 이안대군(변우석 분)의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다.

두 사람은 극 중 캐릭터를 소개했고 아이유는 “저도 MBC 드라마는 처음이다. 내년 저희 드라마도 잘 봐주시면 좋겠다”며 “‘21세기 대군 부인’이 내년에 ‘올해의 드라마상’ 후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변우석은 “그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촬영해 보겠다”고 다짐했다.

‘2025 MBC 연기대상’은 ‘모텔 캘리포니아’, ‘언더커버 하이스쿨’, ‘바니와 오빠들’, ‘맹감독의 악플러’, ‘노무사 노무진’,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와 디즈니+ ‘카지노’ 등 올해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를 총 결산하는 자리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