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기주, 서강준 향해 "너는 최고의 파트너, 함께해서 행복했어"[MBC연기대상]

김현록 기자 2025. 12. 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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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MBC 최고 시청률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여주인공 진기주는 30일 오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진기주는 "드라마를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스태프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렸다.

올 한 해 MBC드라마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일본 KN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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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기주. 제공|MBC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진기주가 '2025 MBC 연기대상' 최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올해 MBC 최고 시청률 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의 여주인공 진기주는 30일 오후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김세정도 공동 수상했다.

진기주는 "드라마를 혼자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스태프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렸다. 이어 "무엇보다 함께해서 행복했다. 너는 최고의 하트너였어"라며 파트너 서강준에게 하트를 보내했다.

진기주는 "저는 아직 잘 하고 있다는 말 한마디가 너무 필요하다. 오며가며 한마디씩 해준 선배님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무엇보다 수아를 예쁘게 봐주시고 칭찬해주신 시청자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를 버티게 해 주시고 나아가게 해 주셨다. 감사드린다"고 웃음지었다.

그는 "그 예쁜 말 한마디들을 보라고 캡처하고 보여준" 매니저와 "10년간 한결같이 저와 함께하고 있는" 소속사 대표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10년 더 잘 해봅시다"라고 다짐했다.

올 한 해 MBC드라마를 돌아보고 결산하는 '2025 MBC 연기대상' 시상식은 일본 KNTV에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2019년부터 자리를 지켜 온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MC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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