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분위기 뜨거워, 옷 벗고 싶다"…김세정, 웃으며 팔뚝 찰싹 [2025 MBC 연기대상]

강다윤 기자 2025. 12. 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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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MBC 연기대상'/'2025 MBC 연기대상' 생중계 캡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강태오가 깜짝 발언으로 김세정의 웃음을 터트렸다.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2025 MBC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진행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이선빈이 맡았다.

이날 김성주는 1부를 마무리하며 현장에 있는 배우들과 토크를 나눴다. 그는 "지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팀이 우리랑 제일 멀리 있다. 대화를 못 나눠본 것 같아서 1부 마무리는 강태오 씨, 김세정 씨에게 부탁을 드릴까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김성주는 강태오에게 "오늘 분위기 어떤 것 같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강태오는 "굉장히 핫하다. 이 추운 날씨를 데워줄 만큼 느낌 있는 날"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세정은 웃음을 터트렸다.

김성주가 "그 테이블 분위기는 어떠냐"라고 다시 묻자, 강태오는 "너무 뜨겁다. 굉장히 뜨거워서 당장이라도 옷을 벗고 싶다"며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김세정은 웃으며 강태오의 팔뚝을 찰싹 때렸다.

이에 강태오는 "겉옷, 겉옷. 오해하지 마시라. 겉옷이다. 그만큼 열기가 뜨겁다는 말씀을 하고 싶었다"며 수습에 나섰고, 김성주는 "진구 씨가 엄청 웃으셨다"며 거들어 다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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