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종영 '돌싱포맨' 언급 "4년 4개월 정말 열심히 했다" [2025 SBS 방송연예대상]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임원희가 최근 종영한 예능 '돌싱포맨'을 언급하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방송연예대상'이 MC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의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임원희는 '미운 우리 새끼'로 김승수, 허경환과 함께 '올해의 도전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한 출연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가장 먼저 소감을 밝힌 임원희는 "미우새를 한 지 7년 째 되는 것 같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얼마 전에 아쉽게 종영한 '돌싱포맨'도 4년 4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해서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열심히 도전해보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승수는 "작년에도 말도 안 되는 큰 상을 주셔서 제가 올 한해 상 때문에 기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아마 미우새가 아니라면 할 수 없었던 도전이었다. 앞으로도 제 나이를 넘어서 도전할 수 있으면 해보고 여러분이 기뻐해주시면 뭐든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허경환 역시 "아쉽게도 오늘 큰 상은 날라간 것 같다. 다행히도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았다"며 "원희 형하고 승수 형하고 강릉 모래바닥에서 힘들어 했던 걸 잠깐 잊고 있었다. 또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형들하고 멋진 도전 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올해 최고 인기프로그램상 후보에는 '우리들의 발라드', '런닝맨', '비서진', '틈만 나면', '골 때리는 그녀들', '미운 우리 새끼', '마이턴', '동상이몽2', '돌싱포맨'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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