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2배 뛰었다"···난투극까지 벌어진 '스벅 곰돌이 컵',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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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의 겨울 한정 굿즈 '베어리스타 콜드컵'이 재출시와 동시에 품귀 사태를 빚으며 중고 거래 시장에서 리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당시 북미 매장의 정가는 29.95달러(약 4만3000원)이었지만, 이베이 등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300~500달러(약 40만~70만 원)는 물론, 일부 사례에서는 1400달러(약 195만 원)에 거래되며 리셀 가격이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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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의 겨울 한정 굿즈 ‘베어리스타 콜드컵’이 재출시와 동시에 품귀 사태를 빚으며 중고 거래 시장에서 리셀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정가는 4만5000원이지만, 일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8만~12만 원 선에 거래되는 등 웃돈이 붙었다.
30일 당근마켓과 번개장터 등에는 ‘스타벅스 베어리스타 콜드컵’을 판매한다는 글이 잇따라 올라왔다. 미개봉 새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는 글부터 “29일 수령 인증 가능”이라는 판매 글까지 수십 건이 게시됐으며, 가격은 배송비 별도 12만 원부터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8만 원까지 다양했다.
이번에 재출시된 베어리스타 콜드컵은 약 500ml 용량의 유리 소재 컵으로, 초록색 털모자를 쓴 곰돌이 인형 모양이 특징이다. 해당 제품은 2023년 가을 스타벅스코리아가 자체 기획상품(MD)으로 한 차례 한정 판매했을 당시에도 준비 물량이 모두 완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베어리스타 열풍’은 이미 해외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지난 11월 북미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 동일한 제품이 출시되자, 개점 직후 대부분 매장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새벽 4시 반에 뛰어갔지만 매장마다 없었다”, “매장당 2개밖에 입고되지 않았다”는 불만이 쏟아졌고, 일부 매장에서는 제품을 둘러싸고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텍사스 휴스턴에서는 새벽 실랑이 끝에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도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북미 매장의 정가는 29.95달러(약 4만3000원)이었지만, 이베이 등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300~500달러(약 40만~70만 원)는 물론, 일부 사례에서는 1400달러(약 195만 원)에 거래되며 리셀 가격이 폭등했다. 뉴저지주의 한 매장에서는 오픈런 줄을 서던 고객들 사이에 다툼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번 한국의 재출시 역시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데, 전국적으로 빠르게 품절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정확한 물량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매장당 5개 내외의 소량만 입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벅스코리아 관계자는 “한정 수량 판매로 1차 물량이 먼저 풀렸으며, 2차 추가 입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인애 기자 lia@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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