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겨울방학] 프레디 빠진 건국대, 핵심은 ‘한 발 더 뛰는 농구’

손동환 2025. 12. 30. 22: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건국대가 달라질 라인업에 적응해야 한다.

건국대는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11승 3패를 차지했다.

황준삼 건국대 감독 또한 "프레디가 없어서, 팀의 높이가 많이 떨어질 거다. 그리고 (김)준영이의 빈자리 같은 경우, 여찬영과 김시온이 메워줘야 한다. 새롭게 합류할 신입생들도 힘을 보태야 한다"라며 '공백 메우기'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리고 교류 학교인 일본 오사카산업대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함께 훈련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건국대가 달라질 라인업에 적응해야 한다.

건국대는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11승 3패를 차지했다. 대학리그 참가 후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그러나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8승 8패를 기록했다. ‘6위’로 해당 시즌 정규리그를 마쳤다.

건국대는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성균관대를 상대했다. 비슷한 전력의 성균관대와 마주했다. 그러나 62-70으로 패했다. 4강에 나서지 못했다.

2025시즌을 마친 건국대는 큰 과제를 안고 있다. 4년 동안 핵심이었던 프레디(203cm, C)와 김준영(181cm, G)이 졸업한 것. 골밑과 외곽의 중추가 빠져, 건국대는 어느 때보다 고민을 많이 해야 한다.

황준삼 건국대 감독 또한 “프레디가 없어서, 팀의 높이가 많이 떨어질 거다. 그리고 (김)준영이의 빈자리 같은 경우, 여찬영과 김시온이 메워줘야 한다. 새롭게 합류할 신입생들도 힘을 보태야 한다”라며 ‘공백 메우기’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건국대도 이번 겨울방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프레디와 김준영의 빈자리를 잘 메워야 하고, 남은 선수들과 신입생 선수들을 조화롭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 시즌을 견딜 체력을 키워야 한다.

그래서 건국대는 지난 26일부터 제주도로 향했다. 2026년 1월 29일까지 제주도에 머문다. 체력 훈련을 함과 동시에, 고등학교 팀과 연습 경기를 실시한다.

2월 4일에는 상주에서 열릴 스토브리그에 참석한다. 그리고 교류 학교인 일본 오사카산업대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함께 훈련한다. 그 후에는 오사카산업대로 떠난다.

황준삼 감독은 “오사카산업대가 먼저 온 후, 우리가 오사카산업대로 넘어간다. 3월 초까지 오사카에 있을 예정이다. 일본 대학교의 수준도 높아졌기에, 우리가 일본에서 운동 효과를 많이 누린다”

그리고 “높이가 낮아졌기 때문에, 한 발 더 뛰어야 한다. 박스 아웃을 철저히 해야 하고, 기동력 있는 농구를 해야 한다. 수비 또한 더 철저히 해야 한다. 무엇보다 선수들이 프레디 없는 상황에 적응해야 한다”라며 동계훈련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건국대는 최고를 바라보기도 했다. 그렇지만 지금은 ‘전력 유지’ 혹은 ‘전력 약화’의 갈림길에 섰다. 그렇기 때문에,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모두 이번 겨울방학을 더 소중하게 여길 수 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