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플레이어] ‘KBL 커리어하이 39P’ 힉스, “오랜만에 시원한 승리여서 좋다”

김성욱 2025. 12. 30.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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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아 힉스(203cm, C)가 경기를 지배했다.

또한 힉스는 자신의 KBL 커리어하이 득점을 경신했다.

앞서 말했듯, 힉스는 이날 자신의 KBL 커리어하이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이에 힉스는 "득점 커리어하이는 매우 기쁜 일이다. 삼성한테는 미안하지만, 승리해서 기분 좋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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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아 힉스(203cm, C)가 경기를 지배했다.

수원 KT는 30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111–86로 꺾었다.

이날 힉스는 21분 16초를 소화하며 39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야투 성공률은 약 88%(15/18)로 매우 정확했다. 또한 힉스는 자신의 KBL 커리어하이 득점을 경신했다.

힉스가 경기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섰다. 저돌적인 림어택으로 삼성 이원석에게 두 번째 개인파울을 안겼다. 그로 인해 삼성의 높이가 낮아졌고, 힉스의 독무대가 펼쳐졌다. 힉스는 1쿼터에만 외곽포 포함 17점을 퍼부었다. 야투 성공률은 100%(2점슛 : 5/5, 3점슛 : 1/1)였다.

힉스는 2쿼터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5분 57초밖에 소화하지 않았지만, 단독 돌파와 3점포 등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몰아쳤다. 그 결과 전반에 26점으로 이번 시즌 최다 득점을 경신했다.

3쿼터, 힉스의 활약은 계속 됐다. 돌파와 페인트존 득점으로 30점을 돌파했다. 기존 커리어하이 득점인 29점을 넘어섰다. 이후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득점을 폭발시켰다. 이에 힘입어 KT가 89-65로 앞섰고, 힉스는 4쿼터에 휴식을 취했다.

경기 후 힉스는 “일단 팀 득점 100점을 넘겨서 기분 좋다. 최근 항상 접전이었는데, 오랜만에 시원한 승리여서 더 기분 좋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힉스는 “우리는 결과와 상관없이 항상 열심히 훈련했고, 준비가 돼 있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왔다. 또한 우리 팀에 좋은 선수들도 많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말했듯, 힉스는 이날 자신의 KBL 커리어하이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공교롭게도 상대가 KBL에서 처음 몸담았던 삼성이었다.

이에 힉스는 “득점 커리어하이는 매우 기쁜 일이다. 삼성한테는 미안하지만, 승리해서 기분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데릭 윌리엄스(202cm, F)와의 호흡에 관해 묻자, 힉스는 “데릭은 좋은 선수다. 많이 배우고 있다. 누가 뛰더라도 국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게 중요하다. 서로 좋은 호흡을 맞추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힉스에게 2025년은 어떻게 기억됐을까? 힉스는 “SK 때는 아킬레스 부상 이후 첫 시즌이라 많은 기회를 못 받았다. 지금은 건강한 상태여서 감사하다. 아킬레스는 자칫 선수 생명에 위험한 부상이다. 극복해서 매우 감사하다”라는 말과 함께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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