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예대상' 김원훈·이수지, 신인상 수상… 이견 없는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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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과 이수지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2025 SBS 연예대상'은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기쁨과 눈물, 설렘을 모두 선사했던 SBS 예능을 결산하는 자리인 만큼 예능인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2008년 SBS 공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17년 만에 친정에서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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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이수지, '마이턴'으로 남녀 신인상 영예

코미디언 김원훈과 이수지가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5 SBS 연예대상'이 개최됐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전현무, 차태현, 이수지가 MC로 호흡을 맞췄다. '2025 SBS 연예대상'은 올 한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기쁨과 눈물, 설렘을 모두 선사했던 SBS 예능을 결산하는 자리인 만큼 예능인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남자 신인상 후보에는 '마이턴' 김원훈, '우리들의 발라드' 정승환, '런닝맨'·'정글밥2-페루밥' 최다니엘, '마이턴'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고, 김원훈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김원훈은 무대에 올라 "올해도 상복이 없을 것 같아 쉽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너무 받고 싶었다"며 "2015년 데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코미디가 힘들고 나와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그만두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 상은 10년을 잘 버텨온 데 대한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버티며, 받은 사랑을 웃음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여자 신인상 후보로는 '우리들의 발라드' 미미, '마이턴' 이수지, '미운 우리 새끼' 조현아,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모카세 김미령이 경합을 벌였고 이수지가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08년 SBS 공채 10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수지는 17년 만에 친정에서 상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그는 "24살에 SBS 공채로 데뷔했는데 그때 받지 못한 상을 지금 받아 감회가 새롭다"며 "올 한 해 큰 사랑을 받은 만큼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내년에도 편안한 웃음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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