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예능인에 "흉하다" 비난한 이서진에 팩폭 "철 없는 형"[2025SBS연예대상]

김정주 기자 2025. 12. 3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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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서진이 예능인의 축하 무대를 보고 팩폭(?)을 날렸다.

무대가 끝난 뒤 이서진은 "방송 3사 통틀어서 연예대상에 처음 와봤는데 연기대상보다 훨씬 재밌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인상을 시상하러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이서진을 향해 "시작 전에 막대사탕을 먹고 계셨는데 작가님이 빼앗아 가셨다. 제가 좋아하는 형이지만 철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쏘아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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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2025 SBS 연예대상'
배우 이서진이 예능인의 축하 무대를 보고 팩폭(?)을 날렸다.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전현무, 이수지, 차태현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오프닝 무대에는 조혜련, 이상민, 이현이, 이채연, 박지현이 '올뉴데이프로젝트'로 분해 올데이프로젝트의 'FAMOUS'를 선보였다. 멤버들의 진지하고도 충격적인 퍼포먼스에 참석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사진= '2025 SBS 연예대상'
무대가 끝난 뒤 이서진은 "방송 3사 통틀어서 연예대상에 처음 와봤는데 연기대상보다 훨씬 재밌는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올뉴데이프로젝트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이수지의 질문에 "흉하다. 재미는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평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신인상을 시상하러 무대에 오른 유재석은 이서진을 향해 "시작 전에 막대사탕을 먹고 계셨는데 작가님이 빼앗아 가셨다. 제가 좋아하는 형이지만 철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쏘아붙여 웃음을 안겼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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