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11득점’ KT 대승! 문경은 감독 “선수들, 이기고자 하는 마음 컸다”…‘5연패’ 삼성 김효범 감독 “할 말 없다” [SS수원in]

박연준 2025. 12. 3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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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선수들이 맹공을 펼치며 세 자릿수 득점과 함께 승리를 거둔 수원 KT다.

KT는 30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111-86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만난 문경은 감독은 "상대 외곽을 묶은 것이 주효했다. 생각 보다 실점도 많았지만, 선수들이 훌륭한 집중력을 보이며 크게 이길 수 있었다. 이날 경기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고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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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111-86으로 승리
힉스 39점 맹활약
삼성 5연패
문경은 감독이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 | KBL


[스포츠서울 | 수원=박연준 기자]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이 맹공을 펼치며 세 자릿수 득점과 함께 승리를 거둔 수원 KT다. 문경은(54) 감독도 흡족한 모양새다.

KT는 30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과 경기에서 111-86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1등 공신은 아이재아 힉스다. 39점을 몰아넣었다. 이어 데릭 윌리엄스 18점, 박준영 16점, 강성욱 12점으로 보탬이 됐다.

경기 후 만난 문경은 감독은 “상대 외곽을 묶은 것이 주효했다. 생각 보다 실점도 많았지만, 선수들이 훌륭한 집중력을 보이며 크게 이길 수 있었다. 이날 경기 선수들이 이기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고 박수를 보냈다.

그러면서 “주축 김선형이 빠졌지만, 그 빈자리를 힉스와 윌리엄스가 채워주고 있다. 두 선수가 제 몫을 해주고 있다. 더 좋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김선형이 오면 팀이 확실히 더 좋아질 것 같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효범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내리고 있다. 사진 | KBL


반면 삼성은 5연패다. 이날 수비가 정말 풀리지 않았다. 김효범 감독은 “할 말이 없다. 내 불찰이다. 분위기를 바꾸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연패를 빨리 끊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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