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국내 최초 한강 위에 집 지었다..하지원·김성령 “역대급 충격..주소도 있어”(당일배송 우리집)[순간포착]
임혜영 2025. 12. 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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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국내 최초 한강 위의 집이 공개되었다.
3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가비가 준비한 한강 위의 집이 공개되었다.
가비는 "벌써부터 스케일이 남다르지 않냐. 한강 위에 집을 띄웠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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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국내 최초 한강 위의 집이 공개되었다.
30일 방송된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는 가비가 준비한 한강 위의 집이 공개되었다.
가비는 “벌써부터 스케일이 남다르지 않냐. 한강 위에 집을 띄웠다”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바지선에 선적한 후 출발한 집은 여의도에 도착했다. 장영란은 “말도 안 된다. 꿈같다”라고 말했고 하지원과 김성령은 눈이 동그랗게 변했다. 김성령은 “진짜 최초다. 우리 여기서 하룻밤 자는 것이냐”라고 격하게 감격했다.
하지원은 어떻게 강에 주소가 있냐고 물었고, 가비는 “한강에도 주소가 있다. 너무 신기하지 않냐”라고 말했다. 김성령은 “역대급”, 하지원은 “충격이다”라고 반응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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