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는 홈플러스, 천안신방점 포함 5곳 영업 중단

박하늘 기자 2025. 12.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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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내달까지 천안신방점을 포함한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영업 중단 대상은 천안신방점을 비롯, △계산 △시흥 △안산고잔 △동촌점 등 5개 매장이다.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 28일에도 △가양 △장림 △일산 △원천 △울산북구점 등 5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8월 이들 매장을 포함한 15개 점포의 폐점을 추진했다가 거래 조건 조정 등을 전제로 보류했으나 이후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영업 중단 계획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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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천안신방점. 대전일보DB

홈플러스는 내달까지 천안신방점을 포함한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키로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납품업체와의 거래 조건 완화와 물량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은 데 따른 것으로 자금 상황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이라는 것이 홈플러스 측 설명이다.

영업 중단 대상은 천안신방점을 비롯, △계산 △시흥 △안산고잔 △동촌점 등 5개 매장이다.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 28일에도 △가양 △장림 △일산 △원천 △울산북구점 등 5개 점포의 영업을 중단했다.

이 같은 계획은 전날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8월 이들 매장을 포함한 15개 점포의 폐점을 추진했다가 거래 조건 조정 등을 전제로 보류했으나 이후 자금 사정이 악화되면서 영업 중단 계획을 재개했다.

식료품 매장은 영업을 중단하지만 매장 내 다른 입점 업체들은 원할 경우 이전 전까지 영업을 이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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