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키치 쓰러지자 무너졌다...NBA 덴버, 마이애미에 24점 차 완패

장성훈 2025. 12.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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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의 부상 악재 속에 3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에 123-147로 대패하며 2연패했다.

요키치는 2쿼터 종료 직전 골밑 수비 중 동료 스펜서 존스에게 왼발을 밟히며 무릎이 꺾이는 듯한 부상을 당했다.

덴버는 이번 시즌 크리스천 브라운, 에런 고든, 캐머런 존슨 등 주전급 3명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요키치 장기 결장 시 심각한 전력 약화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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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요키치
덴버 너기츠가 니콜라 요키치의 부상 악재 속에 30일(한국시간) 마이애미 히트에 123-147로 대패하며 2연패했다. 덴버는 22승 10패로 서부 3위를 유지했고, 3연승한 마이애미는 18승 15패로 동부 6위에 올랐다.

요키치는 2쿼터 종료 직전 골밑 수비 중 동료 스펜서 존스에게 왼발을 밟히며 무릎이 꺾이는 듯한 부상을 당했다.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그는 절뚝이며 라커룸으로 이동했고 후반에 복귀하지 못했다. ESPN에 따르면 덴버 구단은 MRI 검진 일정을 조율 중이다. 부상 전까지 전반에만 21점 8어시스트 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덴버는 이번 시즌 크리스천 브라운, 에런 고든, 캐머런 존슨 등 주전급 3명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이라 요키치 장기 결장 시 심각한 전력 약화가 우려된다.

마이애미는 요키치가 빠진 3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렸고, 노먼 파월이 25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서부 2위 샌안토니오(23승 9패)도 클리블랜드에 101-113으로 지며 8연승 후 2연패했다. 빅토르 웸반야마가 26점 1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클리블랜드의 조직력을 넘지 못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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