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복귀 첫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 "회의 더 길게 해도 괜찮을 듯" 장관들 반응은?
최종혁 기자 2025. 12. 30. 19:20
2025년 마지막이자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재명 대통령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저력을 바탕으로 국가 대도약과 모두를 위한 성장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공간이 여유가 있다 보니 마음에도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며 "회의를 더 길게 해도 괜찮을 것 같다"고 하자 참석한 국무위원들이 웃어 보였습니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국정과제 2025년 추진 상황 및 2026년 추진계획' 업무보고가 이어졌는데요. 이 대통령은 "국정과제 중점 방향을 속도, 성과, 소통 3가지를 잘 뽑은 것 같다"면서도 "홍보도 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는 것은 행정이 아니다"라며 "왼손이 하는 일을 요란하게 오른손에 알려서 오른손까지 같이 하게 해야 한다. 홍보가 중요하다"며 국정 전반 홍보를 담당하는 문체부 장관을 향해 홍보 관련 업무를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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