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따라 아우도" 코스닥 올해 36% 올랐다…10배 '텐배거 3종목'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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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사천피' 타이틀을 거머쥔 가운데 코스닥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올해 36% 상승하며 900선 넘긴 채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년 말 대비 36.46% 상승한 925.47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반도체, 로봇, 바이오 업종이 코스닥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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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률 1위 원익홀딩스, 1809.80% 급등…개인 9조 순매수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코스피가 '사천피' 타이틀을 거머쥔 가운데 코스닥도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은 올해 36% 상승하며 900선 넘긴 채 마감했다. '텐배거'(10배 상승) 주식은 3종목이나 탄생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년 말 대비 36.46% 상승한 925.47로 거래를 마쳤다.
특히 반도체, 로봇, 바이오 업종이 코스닥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원익홀딩스(030530)로, 올해 들어 1809.80% 급등했다. 이어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와 로보티즈(108490)도 각각 1137.87%, 1052.78% 상승률을 기록하며 10배 넘게 올랐다.
시가총액은 사상 처음으로 500조 원을 돌파했다. 전년 말 대비 166조 원 늘어난 506조 원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서비스 업종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40조 원에서 올해 81조 원으로 2배 넘게 급증했다. 기계·장비 업종과 운송장비·부품 업종 시가총액도 각각 85%, 7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7조~8조 원 수준이었던 일평균 거래대금은 하반기 들어 회복세를 보였다. 올해 3분기 8조 6000억 원, 4분기 12조 7000억 원을 기록하면서 전체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일평균 거래량은 전년 대비 0.1% 증가하는 데 그쳤다.
개인이 코스닥 상승을 견인했다. 올해 개인은 9조 1000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 1000억 원, 7000억 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기업은 109개, 공모금액은 2조 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신규 상장된 기업이 지난해보다 19개 줄었지만 우량·강소 기업 중심의 기업공개(IPO)가 이어지며 공모금액은 1000억 원 증가했다.
거래소는 "연초 부진했던 코스닥 지수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인공지능(AI)발 반도체 업황 호조 등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며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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