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쿠시 동기 특급 유망주, 복귀 위한 첫 발 잘 내딛는 중! “기초 재활 시작,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MD광주]

[마이데일리 = 광주 김희수 기자] 이주아의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GS칼텍스가 30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GS칼텍스의 3라운드와 2025년 마지막 경기다.
GS칼텍스는 직전 경기에서 흥국생명과 혈투를 벌인 끝에 3-2 승리를 거뒀다. 그 경기가 불과 3일 전이다. 더군다나 광주 원정이라 이동 거리도 길기에 체력적으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영택 감독은 “지난 경기 다음 날 바로 광주로 이동했다. 광주 이동 전에는 간단한 웨이트와 회복 훈련을 진행했고, 도착해서는 코트 적응 훈련에 임했다. 훈련량을 늘리기보다는 짧게 하더라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고 경기 후 훈련 과정을 설명했다.
최근 GS칼텍스에는 천군만마 같은 선수가 합류했다. 바로 레이나 도코쿠(등록명 레이나)다. 부상에서 회복한 뒤 조금씩 출전 시간을 늘리고 있는 레이나는 직전 경기에서 21점을 터뜨리며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이 감독은 “레이나가 감각을 많이 찾아가고 있다. 경기 투입 이후에도 몸 상태에 크게 이상이 없다는 것이 가장 다행스러운 부분이다. 계속 경기를 뛰다 보면 부상 전에 보여줬던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레이나의 복귀 이후 퍼포먼스를 평가했다.

시즌이 시작되면 아무래도 시선은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에게 쏠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GS칼텍스에서는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음에도 관심을 갖게 만드는 선수가 있다. 바로 이주아다. 이주아는 목포여상 시절 인쿠시-김다은과 함께 최고의 트리오를 결성해 여고부를 평정했던 특급 유망주로, 한국 배구와 GS칼텍스의 미래를 책임질 아웃사이드 히터로 손꼽히고 있다.
다만 지금은 코트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이주아다. 이주아는 여자부 개막을 코앞에 두고 연습경기를 치르다가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왼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부상이었고, 완전 파열은 아니지만, 병원 2~3군데를 돌아다니며 검사를 한 결과 수술하는 게 낫겠다는 종합 소견이 나왔다.
결국 이주아는 지난 10월 수술을 받았고,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다. 그리고 이제는 재활이 조금씩 진행되고 있다. 이 감독은 “병원 일정에 맞게 진료와 기초 재활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다. 지금은 집에서 생활하고 있고, 외부 재활 센터를 다니고 있다. 지금은 간단히 운동 각도를 만드는 정도의 재활에 임하고 있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해들었다”며 이주아의 근황을 전했다.
팀 분위기도 살렸고, 특급 유망주의 재활도 순조롭게 시작됐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긴다면 GS칼텍스의 연말은 꽤나 훈훈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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