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 "김하성 영입은 'A' 높은 평가...애틀랜타, 새 시즌 전망 밝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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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언론이 김하성(30)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영입을 2026시즌 전력 강화 요인으로 주목하고 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비시즌 영입을 평가하며 김하성에 'A-' 학점을 매겼다.
애틀랜타는 9월 2일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하자 클레임을 걸어 영입했다.
MLB닷컴도 애틀랜타를 '2026시즌 전망이 밝은 6개 팀' 중 하나로 꼽으며 김하성 영입을 긍정 요인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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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유격수 김하성. 사진[AP=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0/maniareport/20251230182301016wowk.jpg)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의 비시즌 영입을 평가하며 김하성에 'A-' 학점을 매겼다. SI는 "유격수 김하성 영입으로 수비력을 유지하면서 공격력을 향상할 수 있게 됐다"고 분석했다. 올해 애틀랜타 유격수 타격 성적은 타율 0.222, 출루율 0.281, 장타율 0.268에 홈런 3개, 장타 18개에 그쳤다. 유격수로 홈런을 친 선수는 김하성이 유일했다.
애틀랜타는 9월 2일 탬파베이가 김하성을 웨이버 공시하자 클레임을 걸어 영입했다. 김하성은 애틀랜타에서 24경기 타율 0.253, 3홈런, OPS 0.684를 기록했다. 본인은 만족하지 못했으나 구단은 반등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하성은 1600만달러 연장 계약을 거부하고 FA로 나갔고, 애틀랜타와 1년 2000만달러에 계약했다. SI는 "계약 기간이 1년인 점이 단점이지만,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 때문에 다년 계약은 어려웠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4년 8월 어깨 부상으로 몸값이 떨어진 김하성은 2026년 반등 후 대형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MLB닷컴도 애틀랜타를 '2026시즌 전망이 밝은 6개 팀' 중 하나로 꼽으며 김하성 영입을 긍정 요인으로 언급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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