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건희 특검' 이첩 사건 수사 채비…팀장에 김우석 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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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의 수사 기간 내 매듭짓지 못한 사건을 경찰로 이첩한다.
경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뇌물죄 등 사건 수사에 나설 채비에 한창이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김건희 특검팀 인계 사건을 맡을 수사3팀 팀장에 김우석 총경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경찰에 넘긴 사건은 △윤 전 대통령 부부 금품수수 의혹 △김건희씨 관련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인수위원회 고위 인사 연루 의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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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80일의 수사 기간 내 매듭짓지 못한 사건을 경찰로 이첩한다. 경찰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뇌물죄 등 사건 수사에 나설 채비에 한창이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김건희 특검팀 인계 사건을 맡을 수사3팀 팀장에 김우석 총경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총경은 최근 하반기 총경급 인사에서 경찰청 안보수사1과장으로 보임됐다. 경찰은 김 총경이 부패 및 경제, 공공범죄 분야 수사에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수본은 일단 16명의 수사관을 수사3팀에 배정하고 특검팀으로부터 사건 이첩을 진행하고 있다. 특검법상 사건 이첩은 수사 종료 후 3일 이내에 이뤄져야 한다. 경찰은 이달 31일까지 사건 이첩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기록 검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검팀이 경찰에 넘긴 사건은 △윤 전 대통령 부부 금품수수 의혹 △김건희씨 관련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 △대통령 관저 이전 관련 인수위원회 고위 인사 연루 의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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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태헌 기자 sia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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