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진·매진·매진’ 황영웅, 광주도 수놓다

이선명 기자 2025. 12. 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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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과 듀엣 무대 펼쳤다
부산 공연 전석 매진 기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가수 황영웅. 골든보이스 제공

가수 황영웅이 전한 진심이 겨울밤을 수놓았다.

황영웅은 27일 광주에서 ‘오빠가 돌아왔다’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25년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황영웅은 친동생 황성헌과 함께 듀엣 무대를 꾸몄다. 또한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적십자회원 유공장 명예대장’ 상패를 공개했다. 그는 팬들을 향해 10초간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공연 현장에서는 지역 팬카페가 준비한 떡과 생수가 제공됐다. 공연 직후 진행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는 1118명이 동시 접속했다.

황영웅은 내년 1월 24일과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14일 진행된 부산 공연 티켓 예매는 오픈 첫날 SR석 전석이 매진됐다.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는 29일 기준 1억 2300만 회를 돌파했으며 공식 팬카페 회원 수는 6만 1857명을 기록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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