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째 '무주공산'… 한화 중견수, 포스트 이용규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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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주전 중견수를 두고 세 명의 선수가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이용규가 떠난 후 한화 중견수는 대부분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했다.
펠릭스 피에, 마이크 터커먼,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루이스 리베라토 등이 차례로 중견수에 자리하면서 국내 선수가 성장하지 못했다.
중견수 수비가 강점인 선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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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2025시즌 그간의 약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KS) 준우승에 성공했다. 한화는 내년 대권 재도전과 왕조 구축을 노리고 있다.
구단의 기조는 확실한 윈나우다. 한화는 스토브리그 동안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한 강백호, 트리플A를 폭격한 요나단 페라자를 영입해 헐거웠던 타선을 보강했다. 다만 강백호와 페라자 모두 중견수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는 아니다. 강백호는 중견수를 소화한 경험이 있지만 수비 능력이 처참하다. 페라자도 커리어 대부분을 코너 외야수로 활약했다.
약 11년 전 한화는 이 같은 문제를 외부 영입으로 해결했다. 당시 구단은 국가대표 중견수로 활약하던 이용규(현 키움 히어로즈)를 FA로 영입했다. 그동안 후계자를 키우기 위해 갖은 노력을 펼쳤지만 단 한명의 후계자도 양성하지 못했다.
이용규가 떠난 후 한화 중견수는 대부분 외국인 선수들이 차지했다.펠릭스 피에, 마이크 터커먼, 에스테반 플로리얼과 루이스 리베라토 등이 차례로 중견수에 자리하면서 국내 선수가 성장하지 못했다.

이원석은 2025시즌 22도루를 기록할 만큼 빠른 발을 자랑한다. 그러나 129경기 타율 0.203(212타수 43안타) 4홈런 24타점 6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582를 기록할 만큼 타격이 처참하다. 200타석 이상 기회를 받았지만 타율, OPS, WRC+ 대부분 최하위권이다. 중견수 수비가 강점인 선수도 아니다.

결국 세 선수의 경쟁은 스프링캠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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