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한동훈 가족 연루' 여론조작 정황 포착… "IP 2곳서 88% 작성"
김다솜 기자 2025. 12. 30.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관리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조사 결과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송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지털 패턴 분석을 통해 한 전 대표에게 적어도 관리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본 조사 결과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송부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 가족 연루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와 관련해 한 전 대표에게 관리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고 당헌·당규에 따라 조사 결과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송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0일 당무감사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11월 제기된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무너진 당 기강 확립과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당무감사위는 "문제 계정들은 한 전 대표 가족 5명의 명의와 동일하며 전체 87.6%가 단 2개의 IP에서 작성된 여론 조작 정황이 확인됐다"면서 "이들은 당원 게시판 운영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했으며 언론 보도 후 관련자들의 탈당과 게시글의 대규모 삭제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이어 "디지털 패턴 분석을 통해 한 전 대표에게 적어도 관리 책임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헌·당규에 따라 본 조사 결과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송부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당원 게시판 사태는 지난해 11월 한 전 대표 가족 명의 계정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판하는 글이 올라왔다는 의혹이다. 장동혁 대표가 임명한 당무감사위는 지난달 28일 공식 조사 착수를 밝힌 바 있다.
김다솜 기자 dasom020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행미디어 시대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부남과 불륜·동거, 키스 사진까지… 숙행, 상간 의혹에 댓글창 닫았다 - 머니S
- "괴성 'X진상'에 정신적 충격"… 이시영, 이번엔 '캠핑장 민폐' 터졌다 - 머니S
- "여자 다 임신시키고 싶다" 소름 돋는 성희롱… 회사는 '비밀유지' 강요 - 머니S
- 여동생 속옷 입고 "나는 노예"… 불륜 남편 길들인 아내의 '19금 복수' - 머니S
- 법원, 박나래 전 매니저 손 들어줬다… 1억 부동산 가압류 인용 - 머니S
- 유부남과 불륜·동거, 키스 사진까지… 숙행, 상간 의혹에 댓글창 닫았다 - 머니S
- 법원, 박나래 전 매니저 손 들어줬다… 1억 부동산 가압류 인용 - 머니S
- 유재석, 9번째 'MBC 연예대상' 수상… '하차' 이이경에게 "수고했다" - 머니S
- [미리보는 CES] 실험실 로봇은 끝났다… 현대차, '돈 버는 로봇' 첫 선 - 머니S
- '최우수상' 김숙, 수상소감서 '하차' 박나래 언급… "고맙다"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