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불꽃 태워야 하는 GSW, 쿠밍가 매물로 마이클 포터 주니어 영입할까?

조영두 2025. 12. 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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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가 포터 주니어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현지 언론 '헤비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마이클 포터 주니어 트레이드를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가 포터 주니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헤비스포츠'는 "포터 주니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쿠밍가, 무디, 그리고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두 장을 내줘야 한다. 상당한 대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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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포터 주니어에게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현지 언론 ‘헤비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마이클 포터 주니어 트레이드를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010년대 들어 스테픈 커리, 클레이 탐슨(댈러스), 케빈 듀란트(휴스턴) 등을 앞세워 전성기를 열었다. 그러나 듀란트, 탐슨이 차례로 이적하며 전력이 약해졌다. 최근 정규리그와 더불어 플레이오프에서도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17승 16패로 서부 컨퍼런스 8위에 랭크되어 있다. 윈나우를 목적으로 지난 시즌 중반 지미 버틀러을 영입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중이다. 여전히 우승권과는 거리가 멀다. 아직 플레이오프 진출도 안심할 수 없다.

골드스테이트에게는 시간이 별로 없다. 에이스 스테픈 커리가 점점 노쇠화 하고 있기 때문. 1988년생 커리는 현재 37세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은퇴하기 전 한번 더 대권을 노리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마지막 불꽃을 태워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가 포터 주니어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부상 리스크가 있긴 하지만 정확한 슈팅을 앞세운 폭발력이 가장 큰 장점이다. 올 시즌 브루클린 네츠에서 정규리그 25경기 평균 32.8분 동안 25.8점 7.4리바운드 3.2어시스트로 활약 중이다.

포터 주니어가 합류한다면 커리-버틀러-포터 주니어로 이어지는 삼각편대를 구축할 수 있다. 관건은 대가다. ‘헤비스포츠’는 조나단 쿠밍가, 모제스 무디,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2장을 예측하고 있다. 윈나우를 생각한다면 미래는 어느 정도 포기해야 한다.

‘헤비스포츠’는 “포터 주니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쿠밍가, 무디, 그리고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두 장을 내줘야 한다. 상당한 대가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커리와 함께 한번 더 우승을 원하는 골든스테이트. 포터 주니어를 영입해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을까. 골든스테이트의 움직임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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