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2026학년도 수시모집 등록률 대폭 상승…등록률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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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등록률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학에 따르면 최근 수시모집을 마감한 결과, 모집 인원 3763명(정원내 기준) 중 3607명이 등록해 96%를 기록했다.
박순진 총장은 "내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혁신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미래형 대학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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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등록률이 지난해에 비해 대폭 상승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 지원 대형 국책사업인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선정과 함께 클라우드 전환∙네트워크 고도화데이터베이스(DB) 서버 교체 등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 혁신을 병행하며 대학 전반의 디지털 전환 속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방정부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발전하기 위한 토대로 마련했다.
대학은 경북도가 주관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를 통해 총 9개 단위과제(지정형 3개, 공모형 6개)에 선정되면서 매년 91억원, 5년간 450억원 이상을 지원받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학 연계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박순진 총장은 “내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혁신과 지역과의 상생 협력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미래형 대학 전환을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는 31일까지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우수 신입생 확보에 나선다.
경산=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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