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도 반한 '뮷즈'의 힘…국립박물관 굿즈, 연매출 400억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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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K-컬처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면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 원을 돌파했다.
30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 따르면 2025년 '뮷즈'(뮤지엄+굿즈)의 연 매출액은 지난 28일 기준 400억 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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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세계적인 흥행과 함께 K-컬처에 대한 관심이 확산하면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400억 원을 돌파했다.
30일 국립박물관문화재단에 따르면 2025년 '뮷즈'(뮤지엄+굿즈)의 연 매출액은 지난 28일 기준 4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재단이 설립된 2004년 이후 최대 규모다.
뮷즈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소속 지역 국립박물관의 소장품을 활용해 제작된 문화상품이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RM이 구입해 화제를 모은 '반가사유상 미니어처'를 비롯해 석굴암을 형상화한 조명, 찬술을 따르면 선비 얼굴이 붉게 변하는 '취객선비 변색 잔 세트' 등이 대표 상품으로 꼽힌다.
매출 증가세도 가파르다. 뮷즈 연 매출은 2020년 37억 6100만 원에서 2021년 65억 9600만 원으로 늘었고, 2022년에는 116억 9300만 원으로 100억 원을 훌쩍 돌파했다. 이어 2023년 149억 7000만 원, 지난해에는 212억 8400만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6일 문화체육관광부 업무보고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 운영과 관련해 "박물관의 아이템이 많고 상품도 많이 팔았다고 들었다"며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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