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소방서, 베스트소방공무원에 송진우 소방교

강신욱 기자 2025. 12. 30.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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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 활용 홍보 콘텐츠 제작·홍보 등 이바지
▲ 증평소방서 송진우 소방교(왼쪽)가 올해의 베스트소방공무원 표창을 받고 손덕주 서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증평소방서 제공

[충청타임즈]  충북 증평소방서는 30일 올해 베스트소방공무원에 송진우 소방교를 선정·시상했다.

소방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안전 홍보,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 군민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한 송 소방교의 공로를 인정했다.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포상휴가 1일과 문화상품권이 수여됐다.

송 소방교는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선도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잠깐의 부주의 큰불 돼요!' 콘텐츠는 도정 홍보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고, '소방관 사칭 사기 예방 웹툰'은 확대간부회의 우수 웹툰으로 뽑혔다.

숏폼 영상과 웹툰을 주제로 한 올해 정부혁신 실행과제 2건이 선정돼 현재 추진 중이다.

도민 참여형 안전문화 활동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어린이날 큰잔치 체험 부스 운영과 방송 인터뷰로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충북119소방동요대회 수상, 119한마당 대축제의 성공적 운영에 이바지했다. 아울러 '2025 안전문화 실천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등 대외 평가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손덕주 서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왔다"며 "적극행정과 혁신으로 지역 안전을 높이는 모범 사례를 계속 만들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ksw64@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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