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진스냐, 3진스냐…뉴진스, 민지 합류 여부에 ‘촉각’[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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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멤버 다니엘을 퇴출시키며 완전체 활동이 불발됐다.
현재까지 해린·혜인·하니가 어도어 복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민지의 합류 여부에 따라 '3진스' 혹은 '4진스'가 될 전망이다.
어도어는 지난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하니, 다니엘, 민지의 복귀 논의 경과를 밝혔다.
다니엘이 빠지면서 '완전체 뉴진스'는 무산된 가운데, 민지가 합류한다면 '4진스', 불발된다면 '3진스'로 새 출발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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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는 지난 29일 공식입장을 내고 하니, 다니엘, 민지의 복귀 논의 경과를 밝혔다. 어도어에 따르면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소속사로 돌아오기로 했고, 다니엘에게는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어도어 관계자는 다니엘의 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본건 전속계약과 저촉되는 계약을 체결하거나 독자 연예활동을 하거나 당사 및 뉴진스의 명예나 신용을 훼손하는 등 전속계약 위반 행위가 발생했고, 시정을 요구했으나 기한 내 시정이 이뤄지지 않아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어도어는 다니엘을 상대로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법조계에서 위약벌만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어도어 관계자는 “구체적인 손배액은 밝히기 어려우나, 위약벌은 전속계약에 이미 정해져 있는 산식을 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어도어는 민지의 복귀 여부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상호 간의 이해를 넓히기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양측의 의견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뜻인 만큼, 최악의 경우 ‘3진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
최종 멤버 구성을 확정했다고 하더라도 해결해야 할 일이 남았다. 바로 진정성 있는 사과다. 뉴진스는 약 1년 간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면서 K팝 시스템을 무시하고, 타 그룹의 부정적인 이미지 확산에 영향을 끼쳤다. 데뷔 초 풋풋하고 순수했던 이미지는 추락한지 오래다.
어도어도 이 같은 분위기를 의식한 듯 “분쟁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 논란에 대해서도 추후 말씀 드릴 기회를 갖기로 했고 시기와 방식을 논의 중이다”라는 입장을 냈다. 이에 뉴진스가 어떤 방식으로 사과에 나설지, 자신들을 향한 싸늘한 여론을 다시 돌릴 수 있을지 업계 전반의 관심이 뜨겁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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