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의 심장 요키치, 무릎 부상으로 이탈…MRI 검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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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버 너기츠의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부상을 당했다.
올 시즌에도 요키치는 31경기에 출전해 평균 29.9점 12.4리바운드 11.1어시스트로 유력한 MVP 후보 중 한 명이지만 이번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할 가능성이 생겼다.
경기 후 덴버의 데이비드 아델만 감독은 "요키치도 부상 당한 즉시 무엇인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됐을 것이다. 이런 일은 종종 발생하는 일이고, 가슴 아픈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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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덴버 너기츠의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부상을 당했다.
덴버는 30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캐세야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마이애미 히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123-147로 패배했다.
이번 패배로 덴버는 22승 10패를 기록,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28승 5패)와의 격차가 5.5경기 차로 벌어졌다.
덴버는 이번 경기에서 패배보다 더 큰 것을 잃었다. 바로 팀의 간판 스타인 요키치의 부상이다.
이날 요키치는 19분 21초를 뛰면서 21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팀 공격의 대부분을 책임졌다.
하지만 2쿼터 막판 마이애미의 스펜서 존스가 뒷걸음을 치는 과정에서 골 밑에 있던 요키치의 왼발을 밟았고, 이로 인해 요키치의 왼쪽 무릎을 다쳤다.
결국 무릎을 부여잡고 고통을 호소하던 요키치는 코트를 나가게 됐고, 경기가 끝날 때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요키치는 덴버의 심장같은 선수다. 최근 5시즌 동안 세 차례(2020-2021·2021-2022·2023-2024시즌)의 정규리그 MVP를 수상했고, 센터 포지션 최다 어시스트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요키치는 31경기에 출전해 평균 29.9점 12.4리바운드 11.1어시스트로 유력한 MVP 후보 중 한 명이지만 이번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할 가능성이 생겼다.
경기 후 덴버의 데이비드 아델만 감독은 "요키치도 부상 당한 즉시 무엇인가 잘못됐다는 것을 알게 됐을 것이다. 이런 일은 종종 발생하는 일이고, 가슴 아픈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일 검사를 통해 확실하게 진단 받을 것이다. 요키치가 없는 동안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지를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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