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테크놀러지, 북미 고객사와 34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전년 매출 17% 수준

신하연 2025. 12. 30. 1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영(098460)테크놀러지는 북미 소재 글로벌 고객사와 약 34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고영 측은 AI 서버 인프라를 생산하는 북미 고객사에 3차원 검사장비와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영은 전체 공급 계약 중 약 60%에 해당하는 200억원 규모의 선금을 오는 31일까지 수령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매출 인식은 2026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고영(098460)테크놀러지는 북미 소재 글로벌 고객사와 약 34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전년도 연결기준 매출 대비 약 17%에 달하는 수준으로, 고객사명은 영업상 비밀 유지를 위해 공개하지 않았다.

고영 측은 AI 서버 인프라를 생산하는 북미 고객사에 3차원 검사장비와 AI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고영이 자체 AI 솔루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검사장비 공급을 성공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고영은 전체 공급 계약 중 약 60%에 해당하는 200억원 규모의 선금을 오는 31일까지 수령할 예정이며, 이에 따른 매출 인식은 2026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승준 고영테크놀러지 Industrial Solutions 사업부장은 “AI 서버 관련 수요 확대에 맞춰 추가적인 영업 기회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미 다양한 빅테크 기업들의 주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연 (summer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