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국가유산 자료 20만건 추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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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30일부터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기존 48만 건에 20만 건의 데이터를 추가 개방하며, 총 68만 건의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개선 및 검색 기능 강화 △자연유산 3D·영상 및 3D 에셋 2종 등 신규 콘텐츠 확대 △AI 시범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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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30일부터 ‘국가유산 디지털 서비스’를 전면 개편해 기존 48만 건에 20만 건의 데이터를 추가 개방하며, 총 68만 건의 국가유산 디지털 데이터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고고학 분야 최초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한국고고학 사전’을 선보인다.
이번 개편은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경험) 개선 및 검색 기능 강화 △자연유산 3D·영상 및 3D 에셋 2종 등 신규 콘텐츠 확대 △AI 시범 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추가 개방된 주요 데이터는 △국가유산 복원·보존 등을 위한 ‘국가유산 3D 정밀데이터’ △디지털 콘텐츠 산업 활용용 ‘국가유산 3D 에셋’ △학술·연구 지원용 이미지·도면·보고서 등이다.
신규 메뉴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남한산성’의 세부시설 탐방, 한·일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선과 충남 태안 일대에서 찾은 해양유산 전시,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 의성 고운사의 연수전과 청송 사남고택의 원형을 살펴볼 수 있는 3차원(3D) 자료, 명승·천연기념물 VR 체험 등이 포함된다.
‘한국고고학 사전’은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업해 개발한 서비스로, 검색증강생성(RAG)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구석기·청동기 시대 정보를 요약·정리하고 질의응답 기능을 제공해 연구·교육 현장의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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