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MLB 1라운드 출신 외야수 다즈 카메론 영입...외인 타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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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 외국인 타자 카드로 메이저리그(MLB) 출신 외야수 다즈 카메론을 선택했다.
두산 구단은 지난 29일 카메론과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3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카메론은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수비력을 갖췄고, 빠른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며 "트리플A 성적에서도 확인되듯 해마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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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통산 160경기 출전 타율 0.200, OPS 0.585 기록
트리플A 통산 488경기 출전 타율 0.255, 69홈런, OPS 0.792 기록

(MHN 이한민 인턴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 외국인 타자 카드로 메이저리그(MLB) 출신 외야수 다즈 카메론을 선택했다.
두산 구단은 지난 29일 카메론과 총액 100만 달러(약 14억3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메론은 2015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로부터 1라운드 지명을 받았던 선수로, 미국 국적의 우투우타 외야수다.
183㎝, 83㎏의 체격을 갖춘 카메론은 2020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해 메이저리그에서 총 5시즌을 소화했다. 디트로이트(2020~2022), 애슬레틱스(2024), 밀워키 브루어스(2025)를 거치며 MLB 통산 16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0, OPS 0.585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한층 돋보이는 성과를 남겼다. 특히 2025시즌 트리플A에서 65경기에 나서 타율 0.282, 18홈런, 57타점, OPS 0.954를 작성하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트리플A 통산 성적 역시 488경기 타율 0.255, 69홈런, OPS 0.792로 꾸준함을 보여줬다.
두산 구단 관계자는 "카메론은 외야 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뛰어난 수비력을 갖췄고, 빠른 배트 스피드를 바탕으로 라인드라이브 타구 생산에 강점이 있는 선수"라며 "트리플A 성적에서도 확인되듯 해마다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카메론 역시 KBO리그에서의 새 도전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카메론은 "2026시즌을 위한 준비는 이미 마쳤다. 두산 팬들 앞에서 뛰게 될 생각에 설렌다"며 "최선을 다할 준비가 돼 있으니 팬 여러분도 함께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두산 베어스,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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