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도루왕 출신' 루이스 트레이드로 내보냈다…유망주 우완 투수 마레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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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30일(한국시각) "다저스가 외야수 에스테우리 루이스를 마이애미로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루이스는 지난 2023시즌 아메리칸리그(AL) 도루왕 출신으로 지난 4월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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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LA 다저스가 마이애미 말린스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MLB.com)은 30일(한국시각) "다저스가 외야수 에스테우리 루이스를 마이애미로 트레이드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다저스는 그 대가로 유망주 우완 투수 아드리아노 마레로를 영입한다"고 덧붙였다.
루이스는 지난 2023시즌 아메리칸리그(AL) 도루왕 출신으로 지난 4월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루이스는 정규시즌 19경기에 출전해 타율 0.190(21타수 4안타) 4도루라는 아쉬운 성적을 냈다.
매체는 "이번 트레이드는 마이애미가 외야수 데인 마이어스를 마이너리그 신시내티 레즈의 외야수 에단 오도넬과 맞바꾼 지 이틀 만에 진행됐다"고 트레이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루이스는 마이어스의 우타자 역할과 중견수 수비 능력을 대체하는 선수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다저스에 합류한 유망주 투수 마레로는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33이닝 동안 1패 평균자책점 3.82를 기록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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