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13년 걸렸는데…2030 AI천재들 3년만에 억만장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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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붐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 오픈AI CEO뿐 아니라 '2030' 스타트업 창업자들도 단숨에 억만장자 반열에 올려놓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29일(현지 시간) 전했다.
AI 코딩 도구인 커서(Cursor) 운영사인 애니스피어의 공동창업자인 마이클 트루엘 CEO(25) 등도 창업 3년만에 20대 억만장자 대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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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에 따르면 오픈AI의 챗GPT가 출시된 2022년 이후 불과 3년 만에 AI 분야에서 신흥 억만장자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 AI로 억만장자 반열에 오른 기업인들은 대부분 40세 미만이다.

업계에선 이들의 자산 증식 속도가 이례적으로 빠르다고 평가한다. 이들이 억만장자 반열에 오르는 데 걸린 기간은 3년여. 최근 인류 최초의 조만장자에 등극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999년 페이팔 창업 이후 13년만인 2012년에야 억만장자가 된 것과 대조적이다. 마거릿 오마라 워싱턴대 역사학과 교수는 “1870년대 초창기 도금 시대나 1995~2000년 닷컴 붐 때처럼 AI 시대는 아주 젊은 사람들을 아주 빠르게 부자로 만들어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장은지 기자 je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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