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Q 13점+3P 4/4’ 팀 추격 이끈 모하메드 디와라…뉴욕도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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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디와라(뉴욕)가 데뷔 이후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이후 디와라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뉴욕은 4쿼터 3점슛 6개를 앞세워 역전에 성공, 승리를 거뒀다.
뉴올리언스전(17분 49초)은 디와라의 6번째 10분 이상 출전 경기였다.
데뷔 이후 최고의 경기를 펼친 디와라가 출전시간과 함께 존재감도 늘려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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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스무디킹 센터에서 열린 NBA 2025-2026시즌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맞대결에서 130-125로 승리했다.
제일런 브런슨(28점 10어시스트)과 OG 아누노비(23점 11리바운드)가 팀을 승리로 이끈 가운데, 루키 디와라의 존재감도 돋보였다. 디와라는 팀 내 3번째로 많은 18점을 기록하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선발 출전한 디와라는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연속 5점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리드를 빼앗긴 1쿼터 중반 디와라는 다시 3점슛을 성공시키며 리드를 가져왔고, 뉴올리언스가 추격하자 재차 3점슛을 넣으며 격차를 벌렸다. 쿼터 후반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한 디와라는 1쿼터에만 13점을 기록, 뉴욕의 공격을 이끌었다.
2쿼터 중반 교체 투입된 디와라는 2쿼터 막판 3점슛과 3쿼터 초반 레이업으로 득점을 추가하며 추격에 힘을 보탰다. 이후 디와라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뉴욕은 4쿼터 3점슛 6개를 앞세워 역전에 성공, 승리를 거뒀다.
루키 시즌을 보내고 있는 디와라는 점점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지난달 23일 10분 23초를 소화하며 데뷔 이후 처음 10분 이상 출전했고, 19일에는 가장 긴 18분 52초를 소화했다. 뉴올리언스전(17분 49초)은 디와라의 6번째 10분 이상 출전 경기였다.
늘어가는 출전시간에 비해 존재감은 뚜렷하지 못했다. 야투 시도가 많지 않았고, 성공 개수도 2개가 최다였다. 평균 득점은 1.4점에 그치고 있었고, 커리어하이 역시 5점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뉴욕은 디와라의 출전시간을 어느 정도 보장해주었다. 지난 경기에 이어 2경기 연속 10분 이상 출전한 디와라의 득점력은 뉴올리언스전에서 드디어 빛났다.
디와라는 승부처였던 4쿼터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3쿼터까지 활약하며 팀의 추격을 이끌었다. 커리어 최다 득점이 5점이었던 디와라는 1쿼터에만 13점을 기록하며 데뷔 첫 두 자리 득점과 최다득점을 1쿼터에 이미 완성했다. 첫 20점 이상 경기는 실패했지만 팀의 믿음에 충분히 부응하는 활약이었다. 데뷔 이후 최고의 경기를 펼친 디와라가 출전시간과 함께 존재감도 늘려갈 수 있을까.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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