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겨울방학] 명지대의 중점사항, ‘수비’와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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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는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10위(4승 12패)를 기록했다.
모든 대학교가 그렇듯, 명지대도 겨울방학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런 이유로, 명지대의 겨울방학은 바쁘다.
이렇듯 명지대의 겨울방학은 바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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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훈련의 목적은 ‘업그레이드’다”
명지대는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10위(4승 12패)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 앞에서 좌절했다. ‘가을 농구’의 꿈을 또 한 번 실현시키지 못했다.
그러나 명지대의 경기력이 점점 올라가고 있다. 김태진 명지대 감독의 색깔도 더 짙어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명지대는 2026시즌을 희망으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명지대는 2026시즌을 박지환(192cm, G)과 이민철(186cm, G) 없이 운영해야 한다. 박지환은 명지대의 야전사령관이었고, 이민철은 명지대의 외곽 주득점원이었다. 이들의 공백은 명지대한테 크게 다가올 수 있다.
그래서 김태진 감독은 “(박)지환이와 (이)민철이의 공백이 분명 있을 거다. 그래서 우리는 수비로 이들의 빈자리를 메워야 한다. 또, 우리가 추구하는 농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옵션들을 겨울에 가다듬어야 한다”라며 ‘공백 메우기’부터 이야기했다.
모든 대학교가 그렇듯, 명지대도 겨울방학을 중요하게 여긴다. 기존 선수들과 신입생 선수들의 합을 맞춰야 하고, 본연의 컬러를 더 강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 시즌을 견딜 체력을 키워야 한다.
그런 이유로, 명지대의 겨울방학은 바쁘다. 체력 훈련과 수비 훈련을 지속했고, 2026년 1월 6일부터 18일까지 거제도에서 담금질을 한다. 18일부터 29일까지 해남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2월 4일부터 스토브리그를 소화한 후, 2월 말부터 일본 구마모토로 향한다.
김태진 감독은 “1월 말까지는 수비 전술을 연습하고, 고등학교와 연습 경기를 한다. 연습 경기 때 여러 수비 전술을 테스트해, 우리에게 맞는 전술을 인지해야 한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일본 특유의 빠른 농구를 접할 수 있다. 그래서 매년 구마모토로 가고 있다”라며 전지훈련에서 해야 할 것들을 전했다.
그리고 “신입생들이 많다. 기존 선수와 신입생들의 합이 잘 맞아야 한다. 동시에, 지환이와 민철이의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무엇보다 체력적으로 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라며 동계훈련의 방향성을 설정했다.
계속해 “부상이 작년에 너무 많이 발생했다. 그래서 다들 부상 없이 동계훈련을 마치면 좋겠다. 그리고 동계훈련의 최대 목적은 ‘업그레이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모두가 훈련 중에 겪을 어려움을 이겨내야 한다. 다만, 팀원들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내야 한다. 서로 도와주는 팀워크를 쌓아야 한다”라며 선수들에게 바라는 점을 밝혔다.
이렇듯 명지대의 겨울방학은 바쁠 예정이다. 명지대가 겨울방학을 뜨겁게 보내야 하는 이유. ‘대학리그 플레이오프’를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해서다. 그래서 김태진 감독과 명지대 선수들 모두 겨울방학을 혹독하게 보낼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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