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내년 장애인일자리사업 177명 선발·운영

김동선 2025. 12. 3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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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 기관으로는 △시흥시청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회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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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참여 확대·소득 보장 강화…1월 1일 사업 개시

시흥시청 전경. /시흥시

[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부터 장애인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 기관으로는 △시흥시청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회 등이 참여한다.

시흥시청과 민간 수행 기관은 총 177명의 장애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기관별 운영 인원은 △시흥시청 일반형일자리 49명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복지일자리 50명,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5명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 일반형일자리 11명, 복지일자리 40명 △경기장애인부모연대 시흥시지회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 5명, 복지일자리 12명, 권리 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5명이다.

각 수행 기관은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오는 31일까지 최종 합격자 선발을 완료하고, 합격자들은 새해 1월 1일부터 1년 동안 배치기관에서 사업 유형에 따른 일자리 사업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시흥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참여자들의 원활한 직무 수행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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