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최다승’ 리버스 감독, 통산 최다승 단독 6위 점프…밀워키는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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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리버스 감독이 감독 최다승 단독 6위에 올라섰다.
통산 1176번째 승리를 수확한 리버스 감독은 조지 칼 감독을 제치고 감독 최다승 부문 단독 6위로 올라섰다.
1999-2000시즌 올랜도 매직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리버스 감독은 2005-2006시즌에 보스턴 셀틱스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며 최정상에 올랐다.
리버스 감독은 이후 LA 클리퍼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거쳐 2023-2024시즌 중반 밀워키 감독으로 현장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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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는 30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샬럿 호네츠와의 NBA 2025-2026시즌 원정경기에서 123-113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이어간 동부 컨퍼런스 11위 밀워키는 10위 애틀랜타 호크스와의 승차를 1경기로 줄였다. 바비 포티스(25점 2리바운드)가 팀 내 최다득점을 기록한 가운데 야니스 아데토쿤보(24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도 제 몫을 하며 복귀 후 2연승을 이끌었다.
리버스 감독으로선 의미가 배가된 경기였다. 통산 1176번째 승리를 수확한 리버스 감독은 조지 칼 감독을 제치고 감독 최다승 부문 단독 6위로 올라섰다. 5위 팻 라일리 감독과의 승차는 34승으로 줄어들었다. 리버스 감독의 통산 전적은 1176승 835패 승률 58.5%.
1999-2000시즌 올랜도 매직 사령탑으로 부임하며 감독 커리어를 시작한 리버스 감독은 2005-2006시즌에 보스턴 셀틱스 감독으로 자리를 옮기며 최정상에 올랐다. 2007-2008시즌에 폴 피어스, 케빈 가넷, 레이 앨런으로 이어지는 BIG.3를 앞세워 파이널 우승을 달성하는 등 보스턴에서 총 416승 305패를 기록했다. 리버스 감독이 특정 팀에서 거둔 가장 많은 승이다.
리버스 감독은 이후 LA 클리퍼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거쳐 2023-2024시즌 중반 밀워키 감독으로 현장에 돌아왔다. 올 시즌은 아데토쿤보가 8경기 연속 결장한 여파를 메우지 못해 동부 컨퍼런스 하위권에 머물러있지만, 최근 4경기에서 3승을 거두며 중위권 경쟁에 불씨를 지폈다.
리버스 감독은 감독 최다승 TOP10 가운데 유일한 현역 감독이다. 49경기만 남겨둔 올 시즌 내에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차기 시즌 초반에는 라일리 감독을 제치고 TOP5에 이름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2연승에 마침표를 찍은 12위 샬럿은 11위 밀워키와의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졌다. 브랜든 밀러(31점 3점슛 3개 8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라멜로 볼(26점 3점슛 6개 2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후반 들어 수비가 급격히 무너지며 역전패했다.
감독 최다승
1위 그렉 포포비치 1390승
2위 돈 넬슨 1335승
3위 레니 윌킨스 1332승
4위 제리 슬로언 1221승
5위 팻 라일리 1210승
6위 닥 리버스 1176승
7위 조지 칼 1175승
8위 필 잭슨 1155승
9위 래리 브라운 1098승
10위 릭 아델만 1042승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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