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맹추격’ DB 불안 요소, 엘런슨의 기복…안정감 찾아야 선두도 보인다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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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1위를 맹추격한다.
DB가 더욱 탄력을 받으려면 엘런슨이 시즌 초반처럼 힘을 보태줄 필요가 있다.
엘런슨은 올시즌을 앞두고 DB에 합류했다.
DB가 1위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1,2라운드 꾸준히 폭발력을 발휘하던 엘런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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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싸움 약점도 더욱 드러나는 중
김주성 감독 “부상 트라우마 있는 듯”
엘런슨 안정 찾아야 DB 탄력 받는다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원주 DB가 1위를 맹추격한다. 3라운드 승률 1위를 찍으면서 선두 창원 LG를 위협하고 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부상 이후 기복을 보이는 헨리 엘런슨(28)이 안정을 찾아야 한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최상위권 싸움이 치열하다. LG가 1위를 지키는 가운데, 그 밑에서 매서운 추격전이 벌어지고 있다. DB가 눈에 띈다. 3라운드 8경기에서 6승2패를 기록했다. 부산 KCC와 함께 3라운드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내는 팀이다.

이선 알바노가 꾸준히 좋은 활약을 펼치는 게 크다. MVP 출신다운 면모를 연일 뽐내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공격에서 유난히 외로워 보이는 게 사실이다. 엘런슨의 페이스가 다소 떨어졌기 때문. DB가 더욱 탄력을 받으려면 엘런슨이 시즌 초반처럼 힘을 보태줄 필요가 있다.
엘런슨은 올시즌을 앞두고 DB에 합류했다. 신장 207㎝ 체중 118㎏ 포워드 자원으로 개막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자랑했다. 올시즌 평균 21.7점 9.4리바운드 2.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득점의 경우 서울 SK 자밀 워니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린다.

엘런슨의 가장 큰 장점은 득점에서 알 수 있듯 슛이다. 상대 수비가 타이트하게 붙는 상황에서도 정확한 슛을 꽂아 넣으며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고는 했다. 3점의 경우 2라운드까지 평균 30% 초반대 성공률을 보였다. 확 좋다고 할 수 없는 수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았다.
장점을 앞세워 좋은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11월18일 고양 소노전에서 허리 부상을 당하면서 이 분위기가 끊긴 모양새다. 이어진 서울 삼성전 결장했고, A매치 휴식기를 맞았다. 휴식기 후 6일 KCC전에 복귀했는데, 야투율 26.4%를 기록하는 부진을 보였다.

이후 19일 수원 KT를 상대로 38점을 폭발하기도 했지만, 29일 서울 삼성전처럼 8점에 머무는 경기도 있었다. 부상 여파인지 슛 감이 오락가락한다. 단점으로 지적되던 약한 몸싸움이 드러나는 경기도 늘고 있다.
김주성 감독은 “부상 당할 때 안 좋은 기억이 있었다고 하더라. 그런 트라우마 때문에 몸을 조금 조심하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 그래서 그런 부분 신경 쓰지 말고 코트에서 뛸 때는 조금 더 힘을 써달라고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DB가 1위에 올라서기 위해서는 1,2라운드 꾸준히 폭발력을 발휘하던 엘런슨이 필요하다. 결국 엘런슨이 이겨내야 하는 부분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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