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4시] 유성구, ‘소방패치’로 난방기기 화재 예방...화재 취약계층에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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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패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로당 100여 개소 등 화재 취약계층 200여 가구와 전기시설이 노후돼 화재 위험이 큰 공간 등이 대상이다.
소방패치는 콘센트나 전기 분전반 등에 부착하는 화재 예방 안전용품이다.
전기 과부하나 스파크 등으로 일정 온도 이상 상승 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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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로 부터 장학금 기탁 받아
(시사저널=강창구 충청본부 기자)

대전 유성구는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패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경로당 100여 개소 등 화재 취약계층 200여 가구와 전기시설이 노후돼 화재 위험이 큰 공간 등이 대상이다.
소방패치는 콘센트나 전기 분전반 등에 부착하는 화재 예방 안전용품이다. 전기 과부하나 스파크 등으로 일정 온도 이상 상승 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 확산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유성구행복누리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유성구의회, 제283회 임시회 폐회...올해 의사일정 마무리

대전 유성구의회는 29일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처리하며 올해의 연간 회기 운영을 모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내년도 본예산안을 상정, 제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본예산을 최종 확정했다. 내년도 본예산은 8283억3142만원으로 일반회계 8217억9296만원, 특별회계 65억3846만원 등 전년도 예산액 대비 4.63% 증가했다.
한편 유성구의회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총 219건(의회운영위원회 13, 행정자치위원회 75, 사회도시위원회 131)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다.
◇ 서구,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로부터 장학금 기탁 받아

대전 서구는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연기협)로 부터 청소년 장학금 63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에 임하고 있는 관내 초·중·고 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방승찬 연기협 회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은 "지역사회에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미래 과학 인재를 육성하는 데 연기협이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 나가겠다"며 "이번 장학금이 과학에 뜻을 둔 학생들이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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