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타, 삼성전자 ‘엑시노스 2600’에 기술 공급 소식에 8%대 강세[특징주]

박순엽 2025. 12. 3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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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에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노타는 이날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2600'에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AI 모델 최적화 툴체인인 '엑시노스 AI 스튜디오(Exynos AI Studio)' 차세대 버전 개발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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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노타가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에 인공지능(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노타(486990)는 이날 오전 11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50원(8.21%) 오른 4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노타는 이날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AP인 ‘엑시노스 2600’에 자사의 AI 모델 최적화 플랫폼 기술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엑시노스 2500에 이은 연속 수주다.

노타는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도 정확도를 유지해, 다양한 하드웨어 환경에서 AI 모델을 효율적으로 최적화하고 배포할 수 있는 넷츠프레소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노타는 이번 협력을 통해 삼성전자의 AI 모델 최적화 툴체인인 ‘엑시노스 AI 스튜디오(Exynos AI Studio)’ 차세대 버전 개발에 참여한다. 특히 대규모 생성형 AI 모델의 정밀도를 유지하며 엑시노스 2600에서 구동되도록 지원하는 한편, 최적화 파이프라인 자동화를 통해 개발자들이 최신 AI 모델을 구현하는 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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