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발전본부, 지역 교육여건 개선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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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는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 한 해 동안 영흥초등학교의 선택형 학습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 운영을 위해 총 4천900만 원의 강사비를 지원했다고 30일 알렸다.
지원사업비를 활용해 예산을 지원하고 영흥초등학교가 실제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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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우수한 외부 강사 유치가 어려운 도서지역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방과후 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사업비를 활용해 예산을 지원하고 영흥초등학교가 실제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사비는 선택형 학습 프로그램에 4천400만 원, 동아리 활동에 500만 원이 지원됐으며 선택형 학습 프로그램은 총 19개 과목으로 운영돼 120명, 동아리 활동에는 1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해당사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학부모 응답자 44명 중 88%가 만족한다고 응답했고 학생 역시 응답자 48명 중 87%가 만족한다고 답해 사업 효과를 입증했다.
영흥발전부 관계자는 "지역 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종진 기자 jongj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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