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패 수렁’ 위기의 애틀랜타, 에이스와 결별하나?···“트레이 영 처분 모색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틀랜타가 에이스 영과 결별을 모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트레이 영은 애틀랜타 호크스의 에이스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다.
때문에 애틀랜타는 영과의 결별을 고민하고 있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는 영 처분을 모색 중이다. 그에게 연장 계약을 체결하려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았다. 프랜차이즈 스타를 이렇게 대우한다는 건 이별이 가까워졌다는 분명한 메시지다"라고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트레이 영은 애틀랜타 호크스의 에이스이자 프랜차이즈 스타다. 2018년 입단 후 단숨에 팀의 주축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영 합류 후 애틀랜타는 플레이오프 단골손님이 됐다. 영의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493경기 평균 34.3분 출전 25.2점 3.5리바운드 9.8어시스트.
올 시즌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원했던 애틀랜타는 보스턴 셀틱스와 트레이드를 통해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를 영입했다. 또한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루크 케너드, 니케일 알렉산더 워커 등을 데려왔다. 영과 더불어 제일런 존슨, 다이슨 다니엘스 등 기존 멤버들도 건재했기에 좋은 성적을 기대했다.

팀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에이스 영은 부상에 시달렸다. 그는 무릎 부상을 당해 지난 10월 30일 브루클린 네츠전 이후 결장했다. 회복과 재활에 집중한 뒤 19일 샬럿 호네츠와의 경기에 복귀했다. 하지만 복귀 후 5경기에서 애틀랜타는 모두 패했다.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서는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문제는 영이 없을 때 애틀랜타의 경기력이 더 좋았다는 점이다. 애틀랜타는 영 없이 치른 24경기에서 13승 11패를 기록했다. 그러나 영이 뛴 경기에서는 2승 8패에 그쳤다. 최근 6연패 역시 영 복귀 후에 거둔 성적이다. 에이스가 뛸 때 팀 성적이 좋지 못하다는 건 아이러니다.

미국 현지 언론 ‘ESPN’은 30일(한국시간) “애틀랜타는 영 처분을 모색 중이다. 그에게 연장 계약을 체결하려는 어떤 시도도 하지 않았다. 프랜차이즈 스타를 이렇게 대우한다는 건 이별이 가까워졌다는 분명한 메시지다”라고 보도했다.
영이 없을 때 오히려 경기력이 더 좋은 애틀랜타.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에이스인 영과 결별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할까. 좀 더 시간이 지나면 결과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