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대상' 유재석·전현무→'이제는 받자' 지석진…'2025 SBS 연예대상' D-DAY

장진리 기자 2025. 12. 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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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SBS 연예대상'이 2025년 마무리 하루를 앞두고 열린다.

'2025 SBS 연예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빛낸 예능인들이 총출동한다.

또한 SBS 예능인들이 올데이 프로젝트도 울고 갈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치는가 하면, 유노윤호가 역주행 신화를 쓴 '땡큐'로 'SBS 연예대상'만을 위해 개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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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SBS 연예대상 대상 후보.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025 SBS 연예대상'이 2025년 마무리 하루를 앞두고 열린다.

'2025 SBS 연예대상'은 2025년 한 해 동안 SBS 대표 예능 프로그램을 빛낸 예능인들이 총출동한다.

올해 SBS는 '우리들의 발라드',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이하 비서진),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이하 마이턴)' 등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 활약했다.

최초의 발라드 오디션인 '우리들의 발라드'는 방영 기간 내내 2049 시청률 화요 예능 1위를 유지했고, 주요 온라인 플랫폼 누적 조회수 1억뷰 돌파라는 기염을 토했다.

'비서진'은 '이서진 천적' 한지민이 출연한 지난 26일 방송분이 분당 최고 시청률 5.5%까지 치솟으며 상승세를 기록했고, '마이턴'은 첫 방송 전부터 온라인 조회수 1000만 회를 달성했다.

'국민 히어로' 임영웅의 예능 프로그램 '섬총각 영웅'을 포함해 SBS 신규 예능 4편이 모두 넷플릭스 톱10을 유지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 등 여전히 SBS 간판 예능 프로그램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15주년을 맞이한 '런닝맨'은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최장수 버라이어티 예능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고, '미우새'는 윤시윤, 조현아, 현봉식, 조진세 등 '뉴 미우새'들의 등장으로 새 피를 수혈했다.

특히 'SBS 연예대상'은 대상을 누가 수상할지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대상 후보는 유재석, 전현무, 탁재훈, 신동엽, 이상민, 서장훈, 지석진이 올라 대상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유재석과 전현무는 각각 'MBC 방송연예대상'과 'KBS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SBS 연예대상' 수상까지 노린다. 유재석은 '런닝맨'과 '틈만 나면,'으로, 전현무는 '우리들의 발라드'로 SBS 예능을 견인해 누가 받아도 이견이 없다.

신동엽과 서장훈은 '미우새'로 SBS 예능 강자 이미지를 수성했고, 이상민 역시 '미우새', '신발 벗고 돌싱포맨'으로 SBS 예능을 뒷받침했다. '핑계고 시상식'에서 생애 첫 대상을 받은 지석진이 마침내 '런닝맨'으로 SBS에서도 대상을 받을지도 관심사다.

'2025 SBS 연예대상'은 역대급 축하무대를 꾸민다. '우리들의 발라드' 톱12가 시상식만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선보이고, '미우새', '마이턴'의 탁재훈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크라이넛과 깜짝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SBS 예능인들이 올데이 프로젝트도 울고 갈 프로젝트 그룹으로 뭉치는가 하면, 유노윤호가 역주행 신화를 쓴 '땡큐'로 'SBS 연예대상'만을 위해 개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 SBS 연예대상'은 이날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 2025 SBS 연예대상. 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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